모금운동은 힘들어 ㅠㅠ

거리에서 <1달러의 깨달음> 모금운동을 받다가
목이 많이 쉬어서 집에서 쉬던 중, 지인들께 전화를 돌려보기로 했습니다...
휴대폰 주소록에 등록된 사람들에게 전화를 걸었지요,

'내가 이렇게 목이 쉬도록 해도 거리에서 1시간 소리치면 한 사람 후원받을까 말까 한단다.
 한 달에 1000원은 정말 작은 돈 아니니? 커피 한 잔, 담배 한 개피 덜 피고 세상을 위해 써주지 않을래?'

이렇게 해서 휴대폰 전화부에 ㄱ부터 시작해서 ㄱㄴㄷㄹㅁㅂ... 현재 ㅍ까지 했고 ㅎ은 아직 안했습니다.
아무튼 등록된 분들 중에는 작가분들도 있고 출판사 기자분들도 있고...
그러다 친애하는 소설작가 이작가님께서 한겨레21에 투고 해주겠다고 하시더라구요. 정말 좋은일 한다며...ㅠㅠ
제가 자원봉사 모금운동의 어려움! 슬픔! 고독(?) 막 토로했죠ㅠㅠㅠ 저 자원봉사하면서 진짜 속으로 많이 울었어요 ㅠㅠㅠ

또 팝툰 기자 김기자님도 써주신다고 해서 또 막 토로했음 ㅠㅠㅠㅠㅠ
그리고 자원봉사자 분들에게 '한겨레 21에 이거 나가면 우리 모금 많이 받을수 있겠다!!!' 
무척 기뻐하며 기사가 나오기만을 기렸는데....

http://h21.hani.co.kr/arti/COLUMN/15/26557.html



우리 이작가님께서 어디서 무얼하는 호연이야기는 안써줬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이!! why!!!!!!!!!!!!!!!!!!!!!!!!!!!!!!!!!!!!!!!!!!!!ㅠㅠㅠ
우리 김기자님은 애초에 편집장님께 칼럼 커트당하셨다고 하고 ㅠㅠㅠㅠㅠㅠ
나 막 자랑하구 본사에도 연락해서 우리 이제 고생좀 덜하겠다 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다 부덕한 덕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소주가 땡기는 밤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만화 연재 들어가서 연재는 안하고 홍보만 할까부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어 세상이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내가 만화가라서 다행이야 ㅠ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오늘은 진짜 울고 싶다 ㅠㅠㅠㅠㅠㅠ 왜이렇게 힘든걸까...

<1달러의 깨달음> 지구시민운동연합

화이팅!!!!!!!!!!!!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http://iearthcitizen.org/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끝까지 할거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소개인에 강효경 써주셔도 되요 ㅠㅠ(?;;;)

피아노를 치는 제 친구 동민의 홈페이지- 그리고

damie's sanctuary
http://rosier.compuz.com/

여자를 만나러 나가는 소개팅에 상의를 전투복 입고 나가는 피아노 잘치는 남자 동민군의 홈페이지입니다.
제가 저런 그림 그려줘서 그림도 올릴겸 홈페이지 주소를 올립니다.
아시는 분은 다 아시겠지만 예전에 루팡3세를 피아노로 쳐서
제 홈페이지에 놀러오신 많은 분들이 열광하고 그 곡을 찾는 문의 메일이 많았던
그 연주의 연주자가 바로 이 소개팅에 상의를 전투복 입고 나가는 동민군입니다.

http://deulmol.egloos.com/3191954 - 예전에 루팡3세 피아노곡 받았다고 자랑했던 포스트

http://rosier.compuz.com/zboard/zboard.php?
id=music&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778
 
바로 이곡이랍니다(그림은..할말없...)


아무튼 전투복상의를 입고 소개팅나가는 동민군 화이팅!

<사금일기> 2010년 1월 15일~20일

2010년 1월 15일
저는 이 광경을 뒤에서 지켜보며 너무 웃겨서 그렸는데
반응은 시원찮았습니다. 먼산...



이어집니다-

오늘은 전국에 <절에서 만난 우리문화> 책깔리는 날~! 중요한소리

오늘 20일 수요일부터 전국에 <절에서 만난 우리문화>책이 깔린다고 합니다.

↑출판사에서 제가 발카메라 찍은걸 보고 안쓰러워 보내주신 깨끗한 표지이미지


오늘부터 인터넷 서점에서도 사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팀장님께서는 종가집에서 연락오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아래 포스트 참조)
관심 있으신 분은 이 포스트에 댓글이나(...) 낮은산 출판사에 꼭 연락주세요!
※예전에 <도자기>에서 여자친구 찾는다는 공문썼던 제 대학후배는 그 공문을 통해 여자친구를 사귀었습니다. 현재는 군인...


* 참, 책은 아동용이랍니다.
* 글을 쓰신 분은 중국어에 유창하신 박상용선생님이시고 제가 삽화를 맡았습니다.
* 설날에 귀여운 조카들에게 선물로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신간 <절에서 만나는 우리문화> 중요한소리

합정역 3번출구에서 조금 고생하면 찾을 수 있는 낮은산 출판사에서 신간이 나왔습니다.

마당에 장독대 200개가 있는 종갓집에 시집가기를 꿈꾸는 수진팀장님이 계시는 낮은산 출판사의 신간

담배를 많이 태워서 폐가 안좋다는 말에 근심이 되서 담배를 태우시는 사장님이 계시는 낮은산 출판사의 신간...

<절에서 만나는 우리 문화>!
박상용 글 / 호연 그림

제가 이 신간 사진을 찍으며 제가 정말 사진을 못찍는다는 사실을 좀 알았습니다;

정말 못찍죠^^;; 안타까움;;

중국어가 유창하신 박상용선생님이 글을 쓰시고 제가 그림을 맡았습니다.
그림을 맡으며 '그림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겠구나'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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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현재까지 그림을 못받으신 분은
* 편지상으로 5분
* 이메일로 요청하신 분들
* ...그림을 요청하시고 깜빡하셨는지 주소를 안남겨주신 분들 -> 아게하님, 고현수님 등;;;

이렇게 세 유형이 계십니다.
모든 발송이 완료되면 다시 공지하겠습니다. 그래도 안오면 말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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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에가야지!

일기보러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