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주인>8화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2.htm?linkid=series_cartoon&sidx=931&widx=33&page=1&seq=0&wdate=20080521&wtitle=%B2%DE%C0%C7%C1%D6%C0%CE

지금보니 과거장면들 너무 못그린 것 같다.
대충 그린 느낌이 멋있어보이면 좋겠지! 하고 방치했는데 원하는 느낌이 안나온듯;

by 들몰 | 2008/07/23 10:06 | 트랙백

천하에 독한년

ㅊ군 : 울 엄마가 잘쓰는 욕
ㅊ군 : '천하에 독한년'
ㅊ군 : 푸하하하
옴 : 푸하하하
옴 : 미게따
옴 : 최고다
옴 : 어머니 브라보

ㅊ군 : 예전에 동생이 하리수 브로마이드
ㅊ군 : 내가 만화잡지에 붙어있어서 줬는데
ㅊ군 : 동생이 그냥 생각없이 침대머리맡에 붙여놨는데
ㅊ군 : 엄마가 와서 보고는
ㅊ군 : '이 천하에 독한년!'하시면서
ㅊ군 : 그 브로마이드를 뜯어서 갈기갈기
옴 : 우오
옴 : 왜

ㅊ군 : 우리는 벙쪘다
ㅊ군 : 그래서 내가 나중에 '엄마 왜그랬어요?' 하니까
ㅊ군 : 엄마가 ‘그러게..’
ㅊ군 : 그러면서 폐품통에 구겨진 하리수 브로마이드를 가져와
ㅊ군 : 다리미로 펴서...
ㅊ군 : 내가 '악 그냥 버려요 그거 누가 붙여!'
ㅊ군 : 그래서 버렷다(...)
옴 : ㅠㅜ하하ㅏ
옴 : ㅠ
옴 : 어머니넘짱이다
ㅊ군 : 그거하구 또 내가  동생 학교숙제라구 가족신문만든다구해서
ㅊ군 : 전지에다가 가족신문이름 내동생이
ㅊ군 : '아람다람신문' 뭐 이런거하쟀는데
ㅊ군 : 내가 파격적인거 해야된다구
ㅊ군 : '하늘에 유성처럼 떨어져 작렬하는 가족신문'이라고 쓰고 불붙은 유성을 막 그렸어
옴 : 푸하하하
ㅊ군 : 그리고 쓸말없어서 엄마아빠 인터뷰해서
ㅊ군 : 할말없어요?
ㅊ군 : 엄마 : 없다
ㅊ군 : 아빠 : 사람답게 살자
ㅊ군 : 이렇게 써놨거든
옴 : 엉
ㅊ군 : 그래서 복도쪽 대문에 붙여놨는데
ㅊ군 : 나중에 엄마가 나가다가 그거보고
ㅊ군 : 아이고 집안망신!! <-진짜 이렇게 외쳤다
옴 : 푸하하
ㅊ군 : 그러면서 그걸 뜯어서 꾸겨서 갈기갈기
옴 : 어머니 격해
ㅊ군 : 그래서 내동생이랑 내가 또 벙쪄서
ㅊ군 : '엄마 왜그랬어?'하니까
옴 : 어린 난 상처받았ㅇㄹ거야
ㅊ군 : 엄마가 '어 그러게..'
ㅊ군 : 그래서 또 다리미로 펴고계신거야
옴 : 미치겠다
옴 : 푸하하하
ㅊ군 : 그래서 나랑 동생이 '엄마 그냥 버려'
ㅊ군 : 그래서 버렸다
옴 : 어머니 넘 반하겠ㄷ...
ㅊ군 : 엄마 명대사 '천하의 독한년' '아이고 집안망신'
옴 : 푸하하하
ㅊ군 : ㅠ
ㅊ군 : 음 이거 스크랩해서 이글루에나 써야징
옴 : 어머니보시면
옴 : 아이고 집안망신!!


by 들몰 | 2008/07/21 01:39 | 트랙백 | 덧글(11)

친구 바톤?

친구 바톤이라는 것을 받았다!

바톤을 돌린 친구[옴]

■ 우선,「옴」과의 관계는 ?
-베스트 프렌드 라고 쓰고 집주인과 파출부관계라고 읽는다.

■ 첫 만남은?

-고등학교때 학교 검도부 친구가 자기집에 놀러가쟀는데 친구방에 들어가니
  어떤 사람이 벽에다가 자신이 직접 만든 벽보를 막 붙이고 있었다.
  그 사람은 무슨 종교를 믿으라며 자신이 만든 팜플렛 한 장을 나에게 내밀었다.

■「옴」은 여성? 남성?
-자기보다 일찍 태어난 여자형제에게 '누님'이라 부르고 있다.

■ 봤을 때 느낌은 어떤 사람?
-진정해!!! 정신차려!!!!

■ 당신이 본「옴」의 장점을 3개
-물수제비(이거 표준어 맞나?)를 잘뜬다.
  공기놀이도 할 줄 안다.
  흥분을 잘한다.

■ 그럼 반대로「옴」의 단점을 3개

-지저분하다.
  흥분하면 돈을 막 쓴다.
  실수로 돈을 막 잃는다.

■「옴」을 색으로 표현한다면 ?
-먼지색.
  방에 먼지가 많아서..

■ 동물로 비유하면?
-
 
이런 동물?



■ 당신이 볼 때「옴」은 인기 있을 거 같아?
-어디서 반말이야! 너 몇 살이야? 

■「옴」과의 가장 큰 추억은?
-우린 추억이 너무 많다.
  우리는 학창시절에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맨날 놀러다녔다.
  그래서 추억이 넘흐넘흐 많다.
  책써도 될 듯

■ 싸웠던 적은?

-옴이 일방적으로 당해줘서 없는 것 같다.

■ 러브콜을 부탁합니다
-창작 그림좀 그려

■ 그럼, 당신의 이미지에 맞는 친구 10명에게 바톤을 돌려주세요
-10명이나? 이건 바톤대상자를 늘려보려는 못된 수작이다!
  한 사람만 하겠음!

[신기한 사람] 567 (유림고 미술선생이었던 황기현 선생)

by 들몰 | 2008/07/17 11:09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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